사진제공=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은 그룹 BTS의 광화문 공연과 관련해 안전을 당부했다.
이 대통령은 18일 자신의 SNS에 “’아리랑’을 주제로 우리의 아름다운 문화유산과 K컬처의 매력을 함께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행사가 안전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관계 부처와 지방정부, 경찰, 소방을 비롯한 유관 기관과 함께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며 “공연 전후 교통과 인파 관리, 비상 상황 대응까지 모든 절차를 세심히, 철저히 대비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우리 국민 여러분께서도 언제나 그랬듯 서로를 배려하고 질서를 지키며, 성숙한 시민 의식을 보여주리라 믿는다”며 “현장 안전요원의 안내에 협조해 주시고, 시장 질서를 해치는 암표 거래는 반드시 신고해 주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BTS는 오는 20일 정규 5집 ‘아리랑’을 발매하고, 이튿날인 21일 오후 8시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컴백 기념 라이브 공연을 펼친다.
해당 공연은 경복궁 근정문에서 출발해 흥례문을 거쳐 광화문광장으로 이어지는 ‘왕의 길’을 걷는 퍼포먼스로 구성돼 상징성을 더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