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철 블랙아이스로 인한 교통사고와 빙판길 낙상사고가 증가하면서 사고 후유증 치료를 위해 한의원을 찾는 환자들이 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경기도 화성시 향남읍에 위치한 향남바른몸한의원(대표 원장 이진규)이 체계적인 진료 시스템으로 주목받고 있다.
2026 특별기획 일간스포츠 선정 혁신한국인 파워코리아 대상을 수상한 향남바른몸한의원은 이진규 원장을 포함한 의료진 5인이 365일 진료 체계를 운영하며 급·만성 근골격계 질환을 비롯해 만성피로, 비만, 담적증 등 다양한 내과 질환 치료를 중점적으로 시행하고 있다. 지난해부터는 피부 클리닉을 개설해 피부 재생 관리 프로그램도 함께 제공 중이다.
이곳에서는 초음파 검사, 체형 분석, 혈액 검사, 스트레스 및 자율신경 검사 등을 통해 환자의 신체 상태를 객관적으로 진단한 후 개인별 증상에 맞춘 맞춤 치료를 진행한다. 치료는 침·부항·약침·한약 요법과 물리 치료, 척추·관절·근육·인대의 구조적 불균형을 바로잡는 추나 요법 등을 병행한다.
비만 치료 역시 단순 체중 감량이 아닌 체질과 생활 환경을 고려한 프로그램으로 체성분·혈액·뇌파 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대사율과 면역 체계까지 함께 관리한다. 갑상선 기능 저하 등 내분비계 이상 여부를 진단해 보다 체계적인 감량 플랜을 제시하는 점도 특징이다.
또한 맞춤 산후 보약과 성장 한약을 조제하며 보건복지부 주관 '첩약건강보험 시범사업'에 참여해 기능성 소화불량, 요추 추간판 탈출증, 알레르기 비염, 안면신경마비, 뇌혈관 질환 후유증 등에 대한 질환별 첩약 처방을 시행하고 있다.
지역사회 공헌 활동도 활발히 이어오고 있다. 화성시남부노인복지관에 약 4650만 원 상당의 경옥고를 후원하는 등 지역 소외계층을 위한 기부 활동 공로로 화성특례시장 표창을 수상했다.
이진규 원장은 "외상이 없는 가벼운 교통사고라도 정확한 진단과 치료가 중요하다"며 "자동차보험 적용이 가능한 한의학적 치료와 평일 야간 진료를 통해 환자의 빠른 회복을 돕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