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세정 (사진=서병수 기자 qudtn@edaily.co.kr)
배우 김세정이 BH엔터테인먼트로 둥지를 옮긴다.
19일 연예계에 따르면 김세정은 BH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다만, 전 소속사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와 일주일 남짓한 계약기간이 남아 있어 ‘공식 발표’는 조만간 이뤄질 예정이다.
앞서 일본 공연에서 김세정은 “10대 때부터 함께 걸었던 젤리피쉬와도 이제 마지막 인사를 해야 할 때가 왔다”며 “10년 동안 정말 다사다난하고 그럼에도 정말 행복했다”고 전속계약 만료 소식을 전한 바 있다.
김세정은 2016년 Mnet 서바이벌 프로그램 ‘프로듀스 101’ 최종 2위로 가요계에 데뷔했다. 그는 프로젝트 걸그룹 아이오아이를 거쳐 구구단 멤버로 활동했다. 또한 ‘학교 2017’, ‘경이로운 소문’, ‘사내맞선’ 등 연기 활동도 꾸준히 이어왔다.
지난해 12월에는 KBS2 ‘이강에는 달이 흐른다’에 출연, 사극에도 도전하는 등 연기 스펙트럼을 넓혔다. 오는 5월에는 아이오아이 완전체 컴백을 앞두고 있다.
한편 BH엔터테인먼트에는 이병헌, 한지민, 한가인, 김고은, 박보영 등이 소속돼 있다.
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