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혁은 19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왕과 사는 남자’, 마지막 무대 인사. 정말 감사하다”는 짧은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이준혁은 ‘왕과 사는 남자’에 함께 출연한 배우 박지훈, 유지태, 김민, 김수진 등과 다정하게 포즈를 취하고 있다. 앞서 ‘왕과 사는 남자’ 팀은 지난 17일 서울 메가박스코엑스에서 흥행 감사 무대인사를 진행, 관객들과 특별한 만남을 가졌다.
사진=이준혁 SNS
지난달 4일 개봉한 ‘왕사남’은 역사 속 기록을 극화한 팩션 사극으로, 1457년 청령포 마을의 부흥을 위해 유배지를 자처한 촌장 엄흥도(유해진)와 왕위에서 쫓겨나 유배된 어린 선왕 단종 이홍위(박지훈)의 이야기를 그렸다. 개봉 31일째인 지난 6일 1000만 돌파에 성공한 영화는 18일까지 1384만 6259명의 관객을 동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