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퍼 비와이 / 사진=일간스포츠 DB
래퍼 비와이가 초등학교 성교육 교재에 날 선 반응을 보였다.
비와이는 20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초등학교 성교육 근황”이라며 ‘생물학적 성 외에 사회적 성(젠더)을 구분하고 이를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내용이 담긴 교재를 찍어 올렸다.
비와이는 “제 정신일까”, “교육하는 사람들은 교육받는 게 불법임?”이라고 적으며 불편한 기색을 드러냈다.
사진=비와이 SNS
이어 그는 “하나님이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본래 그들을 남자와 여자로 지으시고” 등의 성경 구절들을 공유하며 “진리가 없는 자유는 방종일 뿐”, “진리의 길은 언제나 하나다”라고 덧붙였다.
Mnet ‘쇼미더머니’ 시즌5 우승자 출신 비와이는 2020년 8년간 교제한 비연예인 여자 친구와 결혼했다. 이어 2021년 8월 해양경찰청 의무경찰로 입대한 그는 군복무 중이던 2023년 1월 첫째 딸을 품에 안았으며 지난해 2월 둘째 딸을 얻었다.
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