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멘로파크의 샤론 하이츠 골프 앤드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포티넷 파운더스컵 2라운드 일정을 소화 중인 김효주. [AFP=연합뉴스]
김효주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포티넷 파운더스컵 2라운드에서도 단독 1위를 유지했다.
김효주는 21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멘로파크의 샤론 하이츠 골프 앤드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대회 이틀째 2라운드에서 버디 4개와 보기 2개로 2언더파 70타를 기록했다. 1라운드에서 무려 9언더파를 몰아쳤던 김효주는 중간 합계 11언더파 133타로 단독 1위를 지켜냈다. 2위 가비 로페스(멕시코·7언더파)와의 차이는 4타이다.
MENLO PARK, CALIFORNIA - MARCH 20: Hyo Joo Kim of Korea stands on the tenth green during the second round of the Fortinet Founders Cup 2026 at Sharon Heights Golf and Country Club on March 20, 2026 in Menlo Park, California. Eakin Howard/Getty Images/AFP (Photo by Eakin Howard / GETTY IMAGES NORTH AMERICA / Getty Images via AFP)/2026-03-21 07:08:30/ <저작권자 ⓒ 1980~2026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날 10번 홀에서 출발한 김효주는 11번 홀(파4)과 17번(파3)에서 보기를 범했다. 하지만 18번 홀 버디(파5)로 분위기를 전환했다. 이후 세 타를 줄이며 안정적으로 2위와의 격차를 유지했다.
한편, 최혜진과 임진희가 6언더파 138타로 지노 티띠꾼(태국) 넬리 코르다(미국) 교포 선수 이민지(호주) 등과 함께 공동 3위로 2라운드를 마쳤다. 유해란·전인지·이동은 등은 4언더파 140타로 공동 17위에 이름을 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