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FC는 22일 오전 9시 45분(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오스틴 Q2스타디움에서 오스틴FC와 2026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5라운드 경기를 치른다.
LAFC 공식 채널에 따르면 손흥민은 이날 4-3-3 포메이션의 중앙 공격수로 나선다. 드니 부앙가와 다비드 마르티네스가 양 측면 공격을 맡고, 마크 델가도, 티모시 틸먼, 마티유 슈아니에르가 중원을 구성한다. 수비진은 에디 세구라, 은코시 타파리, 라이언 포르테우스, 세르히 팔렌시아가 포백을 이루며, 골키퍼는 위고 요리스가 출전한다.
손흥민은 마크 도스 산토스 감독 체제에서 주로 공격형 미드필더로 출전해 왔다. 이전 스티븐 체룬톨로 감독 시절에는 스트라이커로 활약하며 13경기 12골 3도움을 기록한 바 있다.
손흥민은 이번 시즌 공식전 8경기에서 필드골을 기록하지 못했다. 북중미카리브축구연맹(CONCACAF) 레알 에스파냐와 경기에서 페널티킥으로 1골을 기록한 것이 유일한 득점이다.
손흥민은 지난 18일 알라후엘렌세와 CONCACAF 챔피언스컵 16강 2차전에서 공격형 미드필더로 출전해 7차례 슈팅을 시도했으나 득점에는 실패했다.
이번 경기에서 도스 산토스 감독은 손흥민을 최전방 공격수로 배치했다. LAFC는 최근 MLS에서 4연승을 기록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