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는 2026 KBO 리그의 공식 스폰서십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컴투스가 KBO 리그 전체 공식 스폰서로 나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컴투스는 이번 스폰서십을 계기로 정규 시즌과 KBO 주관 연간 대회에서 다각도 협업을 펼친다. 올스타전 '컴투스프로야구 홈런더비' 개최를 비롯해 포스트시즌 현장 관람 티켓 증정 이벤트, 가을야구 진출 구단 응원 영상 게재 등 경기장 안팎에서 팬들과 소통할 계획이다.
중계 환경에서의 노출도 늘어난다. KBO 리그 모든 경기의 케이블 TV 생중계에서 '컴프야' 시리즈 가상광고를 선보이며, 퓨처스리그 중계 중간광고와 퓨처스 챔피언결정전 후원을 실시한다.
컴투스는 '컴투스프로야구2026', '컴투스프로야구V26' 등 자사 모바일 야구 게임 시리즈와 연계한 이벤트를 진행하며 게임과 현실 야구를 잇는 팬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홍지웅 컴투스 제작총괄은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다양한 협업으로 야구팬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고 대한민국 야구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