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6기 영숙 SNS
‘나는 SOLO’(이하 ‘나솔’) 6기 영숙이 갑상선암 수술을 앞둔 심경을 전했다.
22일 영숙은 자신의 SNS에 “다음 주 수요일 입원과 수술, 실화인가요? 빨리 수술하길 간절히 원했는데 막상 날짜가 다가오니 무섭고 떨리고 오만 가지 생각이 든다”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3월과 4월 입원 및 수술 일정이 표시된 달력이 담겼다. 영숙은 “후이개 로봇 수술을 받을 예정인데 따로 준비하면 좋을 만한 게 있을까요?”라며 조언을 구하는가 하면, “갑상선, 림프 양쪽에 다 전이되어 전절제를 진행하는데 무섭다”고 불안함을 털어놨다.
영숙은 ‘나솔’에서 같은 기수에 출연한 영철과 2021년 최종 커플로 맺어져 결혼했다. 이후 2023년 첫 딸을 품에 안은 뒤 지난해 득남 소식을 전해 축하를 받았다.
이후 영숙은 지난달 “1월에 갑상선암 진단받고 병원 여기저기 다니면서 (N번째 조직검사 중이고 지금도 기다리는 중이다) 수술을 앞둔 상태다, 전이 여부를 확인하고 있다”며 투병을 고백해 응원을 받았다.
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