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KBS1 제공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가 방탄소년단(BTS) 성지 방문으로 색다른 재미를 더한다.
25일 방송되는 KBS1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이하 ‘같이 삽시다’)에서는 싱글맘 3인방의 첫 서울 나들이가 그려지는 가운데, BTS가 다녀간 ‘플라워 클래스’ 체험기가 눈길을 끈다. 세계적인 그룹 BTS가 실제로 꽃 수업을 받은 장소를 찾은 이들은 멤버들이 앉았던 자리에 앉아 각자의 ‘최애’를 꼽으며 팬심을 드러낸다.
특히 세 사람은 단순한 체험을 넘어 소중한 이를 위한 꽃다발 제작에 나서며 의미를 더한다. 꽃 손질부터 나선형으로 잡는 기법까지 직접 배우며 점차 완성도를 높여가고, 현장은 BTS를 떠올리는 설렘과 웃음으로 가득 찬다. 사진=KBS1 제공 이 과정에서 황신혜는 “여기 BTS가 다녀간 곳이라니 더 설렌다”며 “이렇게 꽃을 직접 만들어보는 건 처음인데 너무 재밌다”고 소감을 전해 분위기를 끌어올린다.
황신혜는 그간 꽃에 큰 관심이 없었음에도 불구하고, 이번 수업을 통해 새로운 취향을 발견했다고 밝혀 눈길을 끈다. 그는 “꽃을 좋아하지 않는다고 생각했는데, 해보니까 너무 좋다. 몰랐던 취향을 알게 된 기분”이라고 덧붙이며 변화를 실감한다.
열정적으로 꽃을 더하다 손에 경련이 올 정도로 몰입하는 모습은 또 다른 웃음 포인트가 된다. 이처럼 BTS의 발자취를 따라간 플라워 클래스는 단순한 취미 체험을 넘어, 세 싱글맘에게 특별한 추억과 감정의 변화를 안기는 계기가 된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요리 연구가 선미자의 ‘맛간장 수육’ 레시피와 정가은의 연극 무대 응원기까지 더해지며 다채로운 하루가 펼쳐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