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BTS 진 SNS
그룹 방탄소년단(BTS) 진이 무심한 한 컷으로도 ‘월드와이드 핸섬’ 존재감을 증명했다.
진은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swim”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진은 화이트 이너에 짙은 네이비 셋업을 매치한 채 담백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완성했다. 힘을 뺀 포즈와 무표정한 눈빛은 오히려 특유의 아우라를 더했고, 꾸미지 않은 듯 자연스러운 순간마저 화보처럼 만들었다.
정면 컷에서는 곧게 뻗은 비율과 또렷한 이목구비가 시선을 붙들었고, 옆선을 드러낸 사진에서는 날렵한 턱선과 깊어진 분위기가 돋보였다. 과한 연출 없이도 분위기를 장악하는 진의 저력이 고스란히 묻어나는 게시물이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지난 20일 완전체 정규 5집 ‘아리랑’을 발매했다. 이 앨범은 발매 3일 만에 한터차트 기준 400만6610장의 판매고를 기록했다.
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