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tvN
배우 유지태가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해 진솔한 이야기를 전한다.
25일 배급사 쇼박스에 따르면 유지태는 이날 오후 8시 45분 방송되는 tvN 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한다.
유지태는 영화 ‘왕과 사는 남자’에서 조선 최고의 권력자 한명회 역을 맡았다. 그는 걸음걸이부터 시선까지 치밀하게 연구하며 압도적인 무게감의 한명회를 완성, 러닝타임 내내 관객들을 숨죽이게 만들었다.
‘유 퀴즈 온 더 블럭’ 두 번째 출연인 만큼 MC 유재석과의 유쾌한 티키타카도 기대를 모은다. 또 ‘왕과 사는 남자’ 속 명장면을 직접 재연할 예정이다. 여기에 장항준 감독과의 케미가 돋보이는 촬영 비하인드 스토리까지 더해진다.
데뷔 28년 만에 ‘천만 배우’가 된 소감부터 그의 연기 인생을 담은 진솔한 이야기까지, 유지태가 전하는 이야기는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지난달 4일 개봉한 ‘왕과 사는 남자’는 1457년, 마을의 부흥을 위해 유배를 자처한 촌장 엄흥도(유해진)와 유배된 어린 선왕 단종 이홍위(박지훈)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25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왕과 사는 남자’는 누적 매출액 1440억 7225만 원을 기록했다. 이는 ‘극한직업’의 최종 매출액(1396억 5841만 원)을 넘어선 수치로, 역대 최고 기록이다.
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