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쇼박스 제공
‘왕과 사는 남자’가 1500만 돌파에 성공했다.
26일 영진위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이하 ‘왕사남’)는 ‘문화가 있는 날’인 전날 11만 75명을 추가하며 박스오피스 1위를 유지했다. 누적관객수는 1503만 1648명이다.
이로써 ‘왕사남’은 개봉 50일째 1500만 고지를 넘어섰다. 앞서 지난달 4일 개봉한 ‘왕사남’은 2주차부터 역주행을 시작, 개봉 31일째인 지난 6일 1000만 돌파에 성공한 후 장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현재까지 누적관객수 기준 역대 흥행작 3위에 등극했으며, 역대 최고 누적매출액(1449억 4140만 2730원)을 기록 중이다.
한편 ‘왕사남’은 역사 속 기록을 극화한 작품으로, 1457년 마을의 부흥을 위해 유배지를 자처한 촌장 엄흥도(유해진)와 유배된 어린 선왕 단종 이홍위(박지훈)의 이야기를 그렸다.
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