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방송되는 MBN·채널S ‘전현무계획3’에서는 전현무, 곽준빈이 서은광, 육성재와 함께 용인 먹트립에 나서는 모습이 그려진다. 사진=MBN·채널S 제공 이날 이동 중 비투비의 활동 기간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자, 서은광은 “14년 차다. 롱런 비결은 우리 막내”라며 육성재를 치켜세운다. 이에 육성재는 “초반에 음악으로 잘 풀리지 않을 때 제가 예능과 드라마에서 두각을 나타냈다”고 운을 뗐다.
이어 그는 “그때도 정산은 N분의 1이었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를 들은 전현무가 “독립할 생각은 없었냐”고 묻자, 육성재는 “혼자 의가 상해서 끙끙 앓았던 적이 있다”며 활동 당시 ‘현타’를 겪었던 솔직한 심정을 고백했다.
이후 네 사람은 육성재가 추천한 맛집으로 향했지만, 그는 “사실 한 번도 가본 적 없다”며 예상 밖 답변으로 웃음을 안겼다. 이어 “어머니가 자주 포장해 오신 곳”이라고 해명하며 직접 전화까지 걸어 확인에 나서는 모습으로 유쾌한 분위기를 더했다.
한편 이들이 찾은 도토리 음식 전문점에서는 육성재의 ‘최애’ 메뉴인 쟁반국수가 공개된다. 이를 맛본 전현무는 “용인의 대표 음식이 될 수 있을 것 같다”며 극찬을 쏟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