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공승연이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해 무명 시절부터 동생 트와이스 정연과의 자매 이야기까지 진솔한 속내를 털어놓는다.
최근 자신이 출연한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이 역사 왜곡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어떤 이야기를 전할지에도 관심이 쏠린다.
20일 방송되는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에는 배우 공승연이 게스트로 출연한다. 이날 공승연은 데뷔 15년 만에 맞이한 전성기와 그 뒤에 숨겨진 긴 공백기, 생활고를 견뎌낸 시간들을 솔직하게 고백할 예정이다. 사진=tvN 제공 공승연은 어린 시절 가야금 대회에서 캐스팅돼 SM 연습생 생활을 했던 과거와 배우로 진로를 바꾼 뒤 수많은 오디션에 도전했던 이야기를 전한다. 또 세 자매의 장녀로서 동생들을 챙겼던 일상과 트와이스 정연과 육탄전까지 벌였던 현실 자매 케미도 공개해 웃음을 안길 전망이다.
특히 활동 중단까지 겪었던 정연의 이상 신호를 가장 먼저 눈치채고 곁을 지켰던 사연도 공개된다. 공승연은 “혼자 두는 게 불안했다”며 함께 살자고 먼저 손 내밀었던 순간을 떠올리고, 정연 역시 “언니여서 고맙다”는 진심 어린 마음을 전하며 뭉클함을 더할 예정이다.
최근 공승연은 출연작 ‘21세기 대군부인’이 역사 왜곡 논란으로 화제를 모은 상황에서도 묵묵히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에 이날 방송에서 작품과 관련한 심경이나 근황을 언급할지에도 시청자들의 관심이 모인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공승연 외에도 배우 유승목, 가수 겸 배우 비(정지훈), 대학원생 정태웅 등이 출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