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켓몬코리아에서 포켓몬 30주년을 기념해 오는 5월 5일 어린이날 한강공원에서 대형 마라톤 페스티벌 '스프링페스타 로드쇼 – 포켓몬 런(이하 포켓몬 런)'을 개최한다.
본 행사는 총 5000명이 참여하는 비경쟁·비기록 방식의 행사로 2500명씩 2회에 걸쳐 운영되며 참가자들이 '잉어킹이 되어 한강을 달린다'는 콘셉트 아래 러닝과 IP 콘텐츠를 함께 경험하는 복합형 스포츠 이벤트로 운영된다.
포켓몬 런의 현장 운영은 대형 마라톤 및 도심형 페스티벌을 전문적으로 수행해온 빅워크가 맡는다. 빅워크는 서울 도심 공원형 마라톤 행사 및 IP 기반 스포츠 이벤트를 다수 운영해온 경험을 바탕으로 이번 행사 역시 안전성과 콘셉트 완성도를 동시에 고려한 통합 운영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본 행사의 안전한 운영을 위해 빅워크는 다층적 안전 관리 시스템을 가동한다. 코스 사전 점검은 물론 2500명의 인원이 한꺼번에 몰리지 않도록 출발 그룹 분산 설계와 구역별 정교한 동선 분리를 적용할 계획이다.
또한 만일의 사태에 대비한 의료·응급 대응 체계와 기상 상황별 매뉴얼을 완비해 리스크 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도심 대규모 행사에서 콘셉트 완성도와 안정적인 운영을 동시에 구현해 온 경험을 이번 포켓몬 런에도 적용한다.
아울러 빅워크는 사회적 기업으로서 마라톤 페스티벌과 기부사업을 함께 연계하고 있다. 포켓몬 런 종료 후 성동구 취약계층 아동 식사 지원 사업에 사업비 일부를 기부할 계획이다.
빅워크는 '포켓몬 런'의 성공적인 개최를 함께 할 자원봉사자 모집도 진행 중이다. 모집 기간은 3월 25일(수)부터 4월 19일(일)까지이며 신청은 자원봉사포털 1365를 통해 가능하다.
빅워크 관계자는 "대형 IP 행사는 팬들의 기대에 부응하는 콘셉트 구현과 현장의 완벽한 안전성이 결합되어야 한다"며 "축적된 도심 행사 운영 데이터를 바탕으로 참가자와 봉사자 모두가 만족하는 축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