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틀리스트가 지난해 출시한 T-시리즈 아이언에 한정판 오일 캔(Oil Can) 마감을 처음으로 적용해 선보인다.
이번 한정판은 기존 T-시리즈 아이언의 퍼포먼스는 그대로 유지하면서, 외관에 새로운 감성을 더한 것이 특징이다.
오일 캔은 1990년대 후반 보키 디자인(Vokey Design) 200 시리즈 웨지에서 처음 선보인 상징적인 마감으로, 클래식한 감성과 빈티지한 매력으로 많은 골퍼들의 사랑을 받아왔다.
이번 출시를 통해 그 전통적인 마감이 처음으로 T-시리즈 아이언 라인업에도 적용되며, PGA 투어에서 가장 많은 선수가 사용하는 아이언에 새로운 외관 선택지를 더했다.
사진=타이틀리스트
오일 캔 마감은 PVD 처리를 통해 깊고 풍부한 구리(Copper) 컬러를 구현하고 내구성을 높이는 동시에 빛 반사를 최소화하도록 설계됐다. 특히 시간이 지날수록 더욱 깊이 있는 색감을 더하며 자연스럽게 변화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한정판 오일 캔은 T-시리즈의 전 모델(T100, T150, T250, T350)에 적용된다. 구리 컬러의 타이틀리스트 ‘Golf Pride Z-Grip Full Cord’ 그립과 ‘Nippon’ 샤프트가 기본 사양으로 함께 적용돼 오일 캔 마감 특유의 외관과 조화를 이룬다.
타이틀리스트 T-시리즈 아이언은 라인업 전반에 걸쳐 탁월한 퍼포먼스와 일관된 탄도, 그리고 뛰어난 타구감을 자랑한다. 특히, T100 아이언은 2019년 T-시리즈 아이언이 처음 출시된 이후 PGA 투어에서 가장 많은 선택을 받고 있는 모델로, 완전 단조 구조의 컴팩트한 헤드를 갖춘 것이 특징이다.
사진=타이틀리스트
T100 외에도 T150, T250, T350 총 4종의 각 T-시리즈 모델은 서로 다른 퍼포먼스 특성을 기반으로 개발되었으며, 모두 투어 수준의 정밀한 컨트롤과 타구감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한편, 이번 한정판 오일 캔은 3월 26일부터 전국 타이틀리스트 공식 대리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