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리고 있는 삼성 라이온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2026시즌 신한 SOL 뱅크 KBO리그 홈 개막전이 모두 매진됐다.
삼성 관계자는 "대구 삼성-롯데전 2만4000석이 지난 28일 오후 12시 40분 경으로 매진됐다"라고 전했다. 당초 21일 오전 11시 52분에매진이 됐다고 발표했으나, 이날 사전 예매분 취소 및 현장 예매분까지 반영해 경기 시작 1시간 20분 전에 매진이 됐다고 최종 발표했다.
한편, 경기는 4회 초를 마친 현재, 롯데가 3-0으로 앞서 있다. 1회 윤동희의 2점 홈런에 이어 4회 무사 노진혁의 2루타와 1사 후 나온 전민재의 희생 플라이로 1점을 추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