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SNS 캡처, 일간스포츠 DB
래퍼 도끼와 가수 이하이의 열애설이 제기됐다.
28일 웹 매거진 에이치아이피는 공식 계정을 통해 “도끼와 이하이가 열애 중”이라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은 공동 설립한 레이블 에잇오에잇하이레코딩스(808 HI RECORDINGS)의 첫 싱글 ‘유 앤 미(You & Me)’ 발매와 함께 관계를 공식화했다.
이날 오후 6시 발매되는 ‘유 앤 미’는 느리고 농도 짙은 R&B와 힙합 사운드를 기반으로 한 트랙이다. 이 곡에는 두 사람의 관계와 그간의 서사가 직선적인 가사로 담겨 있는 것으로 알려져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하이는 최근 두오버 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마무리했고, 이후 도끼와 함께 에잇오에잇하이레코딩스를 공동 설립하고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1990년생인 도끼는 2005년 래퍼로 데뷔했다. 2011년 더콰이엇과 함께 일리네어레코즈를 공동 설립하고 힙합 전성기를 이끌었다. Mnet 힙합 서바이벌 ‘쇼미더머니’의 심사위원으로 참여했다.
이하이는 1996년생으로 2011년 SBS 오디션 프로그램 ‘K팝 스타’ 준우승을 차지하며 얼굴을 알렸다. 같은 해 10월 솔로 가수로 데뷔했다. ‘1,2,3,4’, ‘이츠 오버’, ‘한숨’ 등 다수의 히트곡을 냈다.
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