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 보이그룹 모디세이가 데뷔 앨범의 콘셉트 포토를 공개하며 한층 선명해진 팀 컬러와 비주얼을 드러냈다.
모디세이는 30일 ‘항해의 시작’을 키워드로, 본격 활동을 앞둔 멤버들의 모습을 담은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 모디세이는 오는 4월 13일, 스트레이 키즈 프로듀싱팀 쓰리라차가 타이틀곡 작업에 참여한 데뷔 싱글 ‘원. 갓 훅드: 언 어딕티브 심포니’를 발매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할 예정이다.
이번 콘셉트 포토에서 모디세이는 촉촉하게 연출한 웨트 헤어 스타일링과 거친 질감의 연출을 통해 바다 위 첫 출항의 긴장감과 에너지를 시각적으로 구현, 날것의 분위기와 자유로운 무드를 동시에 담아냈다. 각 멤버의 개성과 팀 방향성이 유기적으로 어우러지며 모디세이만의 정체성을 더욱 또렷하게 표현했다.
앞서 모디세이는 ‘항해 시작 하루 전’을 콘셉트로 한 트레일러 영상을 통해 독창적인 세계관을 예고한 바 있다. 현실과 디지털을 넘나드는 연출, 아이템 시점 카메라워크 등 실험적인 시도를 통해 팀의 자유롭고 거친 에너지를 강렬하게 드러냈다. 콘셉트 포토 역시 이 같은 세계관이 이어지며 케이팝 아티스트로 본격 항해를 앞둔 모디세이의 서사를 감각적으로 보여준다.
모디세이는 ‘보이즈 2 플래닛’과 ‘플래닛 씨 : 홈레이스’를 통해 결성된 7인조 글로벌 보이그룹으로, CJ ENM, JYP 차이나와 중국 최대 음악 플랫폼 텐센트뮤직엔터테인먼트가 설립한 NCC 엔터테인먼트가 협력해 합작법인 ‘원시드’를 출범, 이들의 활동 전반을 담당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