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영숙 SNS
SBS플러스·ENA 예능 프로그램 ‘나는 SOLO’(이하 ‘나솔’) 6기 영숙이 갑상선암 수술을 앞둔 근황을 전했다.
영숙은 31일 자신의 SNS에 남편과 함께 찍은 사진을 올리며 “든든하다. 그렇지만 1시간 뒤 4인실에 혼자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입원합니다 오늘, 내일 오전 수술”, “지금 병원에서 혼자 누워서 아무것도 못하는 상황” 등의 내용과 함께 입원을 위해 꾸린 짐 또는 병실에서 찍은 모습 등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제공=영숙 SNS
앞서 영숙은 “1월에 갑상선암 진단받고 병원 여기저기 다니면서 (N번째 조직검사 중이고 지금도 기다리는 중이다) 수술을 앞둔 상태다, 전이 여부를 확인하고 있다”라며 “예전 같지 않은 체력과 피곤함이 너무 잘 느껴졌고 길게 대화할 때 힘들기도 했고 무엇보다 목이 너무 부어서 병원에 가서 초음파 보고 조직 검사를 했다”라고 조심스럽게 말했다. 이어 “여러분 무리하며 일하지 마시고 몸 챙기면서 일하고 육아하시라. 후회한다고 달라지는 건 없더라”라고 덧붙였다.
영숙은 ‘나솔’에서 같은 기수에 출연한 영철과 2021년 최종 커플로 맺어져 결혼했다. 이후 2023년 첫 딸을 품에 안은 뒤 지난해 득남해 축하를 받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