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박준형 SNS
4년 만에 전격 부활을 알린 유튜브 생태계의 ‘최상위 포식자’가 돌아왔다. 거침없는 입담과 독보적인 B급 감성으로 웹 예능 전성기를 이끌었던 와썹맨이 박준형의 복귀와 함께 다시 움직이기 시작했다.
그룹 god의 박준형은 1일 자신의 SNS를 통해 “너희 다 원했지? 그래서 와썹맨이 돌아왔다”는 글과 함께 대형 현수막 앞 인증 사진을 공개했다. 건물 외벽을 가득 채운 현수막에는 “사람을 찾습니다. 잘해줄게 돌아와 쭈니형”이라는 문구가 적혀 있어 제작진의 눈물겨운 ‘구애 작전’을 짐작하게 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박준형은 “그동안 참느라 근질근질했다”며 소감을 전하는 한편, 폭탄머리 비주얼에 대해 “파마가 아니라 샤워하고 빗질 안 하면 나오는 내 원래 머리”라고 해명하는 등 여전한 예능감을 드러냈다.
‘와썹맨’이 이번에는 어떤 콘텐츠로 대중을 ‘빼애앰(BBBAAAMMM)’하게 만들지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