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성시경 SNS
가수 성시경이 생애 첫 뷰티 모델에 발탁됐다.
성시경은 1일 자신의 SNS에 “생애 첫 뷰티브랜드 모델”이라며 “부끄럽지만 신기하고 감사하고 스킨 로션도 안 바르던 내가 뭘 어떻게 바르는지 순서도 알게 되고 덕분에 피부관리도 열심히 하게 되고 뭔가 인생의 좋은 전환점이 되었다고 할까”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였는데 지인들에게 얘기했을 때 좋았던 건 ‘아! 나 그거 쓰는데! 되게 좋아요’라고 말해주는 사람이 많았다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성시경은 “모델로서 부끄럽지 않게 앞으로 관리 잘하겠다”고 제품명을 언급하며 “진짜 부끄럽긴 하다”라고 귀여운 소감을 전했다.
사진제공=성시경 SNS
공개된 사진 속 성시경은 싱그러운 파스텔 톤 스튜디오에서 회색 후드 집업을 입고 편안하면서도 소년 같은 순수함을 발산하고 있다.
특히 자신을 꼭 닮은 귀여운 미니 인형을 머리 위에 올리고 장난기 가득한 소년의 미소를 짓고 있는가 하면, 투명하고 건강하게 빛나는 피부로 카메라를 응시하며 뷰티 모델로서의 반전 매력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사진제공=성시경 SNS
또한 진지하면서도 부드러운 눈빛으로 제품을 들고 있는 모습은 그의 따뜻하고 젠틀한 이미지와 완벽하게 어우러지며 시선을 사로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