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튜브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
가수 서인영이 소탈한 근황을 공개했다.
1일 유튜브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에는 ‘남양주에서 조용히 잠적하며 지내는 서인영 집 최초공개 (백수의 하루)’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제작진은 경기도 남양주의 서인영 집을 찾았다. “강남에 살 줄 알았다”고 묻자, 서인영은 “삼성동에서만 20년을 살았고, 여기로 이사 온 지 1년 됐다. 근처에 아버지가 계셔서 계속 왔다갔다 하려고 왔다. 나도 여기 처박혀서 살 줄은 몰랐다”고 밝혔다.
또한 서인영은 과거 애지중지했었던 명품 구두와 가방을 다 팔았다고 고백하기도 했다. 그는 “에르메스도 깔별로 있었는데 다 팔고, 샤넬 1개와 에르메스 1개만 남겼다”며 “돈이 필요했다. 그런데 이것도 필요하면 팔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구두도 800켤레는 됐을 걸”이라면서도 “나는 다 해봐서 별로 의미가 없다”고 달라진 면모를 드러냈다.
한편 서인영은 2023년 2월 비연예인 사업가와 결혼했으나 2024년 11월 파경을 맞았다. 최근 유튜브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을 개설하고 활동을 재개했다.
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