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김홍표 SNS
배우 김홍표가 52세에 늦깎이 딸 아빠가 됐다.
김홍표는 지난 1일 자신의 SNS에 “4월 1일 아빠가 됐다. 딸 아이도 아내도 건강하다”고 직접 득녀 소식을 알렸다.
이어 그는 “이제 아빠로서 시작되는 시간들에 마음가짐이 다르다. 응원해 주신 많은 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면서 “부모 나이 합쳐서 100살이다. (임신과 출산을) 준비하시는 모든 분들 화이팅”이라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그러면서 “신비야 반가워. 예쁜 아내 고생 많았어”라고 해시태그를 통해 딸과 아내를 향한 감사 인사도 전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신생아 옆에서 환히 미소짓는 김홍표의 모습이 담겼다. 만우절에 기적같이 태어난 딸의 모습에 누리꾼들의 축하도 이어지고 있다.
김홍표는 지난 2021년 6세 연하의 비연예인 여성과 결혼했다. 1994년 연극배우로 데뷔한 뒤 SBS 공채 탤런트 5기로 본격 활동을 시작한 그는 드라마 ‘스캔들’, ‘아모르 파티 - 사랑하라, 지금’, ‘아내의 유혹’ 등 다양한 작품에서 활약했다.
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