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고소영 SNS 배우 고소영이 가수 박효신의 콘서트를 찾은 근황을 전하며 각별한 친분을 드러냈다.
6일 고소영은 자신의 SNS에 공연장을 찾은 사진 여러 장과 함께 관람 후기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대형 스타디움을 가득 메운 관객들 사이에서 공연을 즐기는 모습이 담겼다. 편안한 캐주얼 차림에 후드를 눌러쓴 고소영은 공연 전 설렘이 묻어나는 분위기를 자아냈다. 사진=고소영 SNS 특히 남편 장동건과 함께한 모습도 눈길을 끌었다. 두 사람은 객석에 나란히 앉아 브이 포즈를 취하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냈고, 공연장을 찾은 부부의 다정한 분위기가 시선을 모았다.
이와 함께 무대 뒤에서 박효신과 포옹을 나누는 모습도 공개됐다. 오랜 인연을 짐작하게 하는 장면으로, 각별한 친분이 드러났다.
고소영은 “기다리던 7년 만의 콘서트, 비에 추위에 천둥까지… 그 모든 상황에서도 끝까지 무대 지켜낸 효신이 더 짠했던 순간”이라며 당시 악천후 속에서도 공연을 이어간 박효신을 향한 응원을 전했다. 이어 “무대 연출도 좋고 그 안에서 전해지는 감동이 길게 남는 공연. 그리고 역시 우리 효신이 실력은 최고”라고 극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