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키스오브라이프, 시작부터 강렬하게
그룹 키스오브라이프가 4월 컴백 대전에 합류하는 소감을 밝혔다.
6일 오후 서울 용산구에서 키스오브라이프의 두 번째 싱글 ‘후 이즈 쉬’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열렸다.
10개월 만에 컴백한 벨은 “다양한 아티스트들과 함께 활동하게 되어 설렌다”며 “우리의 강점은 최근 가요계에서 찾아보기 힘든 100% 팝 사운드를 들고 왔다는 점이다. 우리만의 퍼포먼스를 통해 새로운 취향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는 확신을 가지고 연습했다”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10개월간의 공백기에 대해서는 “아시아와 미주 투어를 돌며 많은 관객과 소통했고 그 과정에서 큰 영감을 얻었다”며 “투어를 통해 음악적 성장을 이뤘고, 관객에게 에너지를 전달할 수 있는 음악의 중요성을 깨달았다. 가장 전달력 있는 음악을 하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고 덧붙였다.
활동 목표에 대해서는 “음원 차트와 음악 방송 모두 1위를 달성하고 싶다”며 “많은 분이 일상 속에서 언제든 꺼내 듣는 음악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신곡으로 챌린지 등 다양한 즐길 거리가 확산되어, 대중이 노래 자체를 마음껏 즐겨주셨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키스오브라이프는 이날 오후 6시 새 싱글 ‘후 이즈 쉬’를 발매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이번 앨범은 동명의 타이틀곡 ‘후 이즈 쉬’와 수록곡 ‘돈트 마인드 미’ 두 곡으로 구성됐다. 해외 프로듀서진과 협업한 타이틀곡은 강렬하면서도 치명적인 매력을 세련되게 담아내며 그룹 특유의 카리스마를 전면에 내세운다. 반면 ‘돈트 마인드 미’는 펑키하고 경쾌한 사운드로 대비를 이루며, 한 가지 콘셉트에 머무르지 않는 이들의 폭넓은 음악적 스펙트럼을 증명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