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출처: 에프제이코리아 이탈리아 리큐르 브랜드 디사론노(DISARONNO)가 글로벌 캠페인 ‘갓파더 위크(Godfather Week)’를 통해 브랜드 경험 확대에 나선다.
디사론노는 오는 4월 6일부터 19일까지 ‘갓파더 위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해당 캠페인은 올해로 4회째를 맞으며, 브랜드의 대표 칵테일인 ‘갓파더’를 중심으로 전 세계 바에서 동시에 운영되는 글로벌 프로그램이다.
‘갓파더’는 디사론노와 위스키를 조합해 완성하는 클래식 칵테일로, 달콤한 아몬드 풍미와 위스키의 깊은 맛이 어우러지는 것이 특징이다. 1970년대부터 알려진 레시피로, 영화 ‘대부(The Godfather)’에서 이름이 유래된 것으로 전해진다. 이후 오랜 기간 바 문화에서 꾸준히 소비되며 디사론노를 대표하는 칵테일로 자리 잡았다.
주류 업계 한 관계자는 “클래식 칵테일을 중심으로 브랜드 정체성을 전달하는 캠페인이 글로벌 시장에서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다”며 “소비자 경험을 강화하는 방식으로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국내에서도 캠페인 기간 동안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디사론노를 베이스로 한 시그니처 ‘갓파더’와 ‘갓파더 피즈’를 중심으로 업장 프로모션이 진행되며, 음료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한 소비자 이벤트도 함께 마련된다.
일부 참여 업장에서는 디사론노를 활용한 시그니처 칵테일을 선보이는 한편, 브랜드 경험을 강화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운영될 예정이다.
특히 업계 관계자를 위한 프로그램도 눈길을 끈다. 바텐더 대상 마스터 클래스와 게스트 바텐딩 프로그램이 함께 진행되며, 4월 11일과 18일에는 글로벌 참가국과 연계한 특별 게스트 바텐딩이 예정돼 있다.
참여형 소비자 이벤트도 마련됐다. 캠페인 기간 동안 ‘디사론노 코인’을 활용한 리워드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참여 업장에서 칵테일을 경험한 고객에게 코인을 제공해 브랜드 체험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업장 방문과 현장 참여를 유도하고 캠페인 몰입도를 높인다는 전략이다.
디사론노 관계자는 “한국에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업장과 소비자가 브랜드를 더욱 입체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디사론노의 매력을 보다 널리 알릴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