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쇼박스·소니픽쳐스코리아 제공
‘왕과 사는 남자’가 나흘 만에 다시 박스오피스 1위를 꿰찼다.
7일 영진위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이하 ‘왕사남’)는 전날 3만 7815명을 추가하며 박스오피스 정상에 올랐다.
이로써 ‘왕사남’은 4일 만에 1위 탈환에 성공했다. 앞서 ‘왕사남’은 개봉 9주차 주말(4월 3일~5일) 사흘 연속 ‘프로젝트 헤일메리’에 1위 자리를 내어주며 2위에 머물렀다.
현재까지 누적관객수는 1612만 9508명으로, 역대 흥행작 2위 ‘극한직업’(최종관객수 1626만 6641명) 자리까지는 13만 7133명이 남았다.
지난 2월 4일 극장에 걸린 ‘왕과 사는 남자’는 역사 속 기록을 극화한 작품으로, 1457년 마을의 부흥을 위해 유배지를 자처한 촌장 엄흥도(유해진)와 유배된 어린 선왕 단종 이홍위(박지훈)의 이야기를 그렸다.
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