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속사 아이오케이이엔엠 측은 “고현정과 메릴 스트립, 앤 해서웨이의 특별한 협업이 성사됐다”고 9일 밝혔다.
이번 만남은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2’ 프로모션 일종으로, 한국을 방문한 릴 스트립, 앤 해서웨이가 고현정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고현정’ 직접 찾았다. 평소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2’의 열혈 팬인 고현정은 두 사람과의 만남을 반가워하며 러브콜에 흔쾌히 응했다는 후문이다.
사진=아이오케이이엔엠 제공
이번 스페셜 콘텐츠는 깊은 대화를 나눌 수 있는 프라이빗한 티타임 콘셉트로 구성됐다. 세 사람은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2’에 관한 다채로운 이야기는 물론, 긴 시간 동안 커리어하이를 이어온 배우로서 각자의 생각을 나눈 것으로 전해졌다.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2’는 전설적인 패션매거진 런웨이의 편집장 미란다(메릴 스트립)와 20년 만에 기획 에디터로 돌아온 앤디(앤 해서웨이)가 완전히 달라진 미디어 환경 속에서 다시 한번 패션계의 주도권을 잡기 위해 모든 커리어를 거는 이야기를 담는다. 오는 29일 개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