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장용원은 자신의 SNS를 통해 “제가 평생을 함께하고 싶은 소중한 사람을 만났다. 오랜 시간 제 곁을 지켜준 여자친구와 앞으로 더 긴 시간을 약속하여, 올해 6월 결혼을 하게 되었다”고 밝히며 예비 신부와 찍은 웨딩 사진을 공개했다.
그는 “여러분들께 먼저 말씀드리고 싶었고, 사실 그쪽이 당연한 수순이었으나 여러 사정으로 인하여 이렇게 소식을 전해드리게 된 부분 진심으로 죄송하다”며 “지인분들께는 곧 한 분 한 분 찾아뵙고 인사드리겠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 하루하루 알차게 예쁜 사랑하며 행복으로 가득찬 가정을 일구며 배우로서 작품활동도 더욱 열심히 하며 다양한 캐릭터로 만나 뵙겠다”며 “저의 새로운 시작을 축복해주시면 진심으로 감사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날 오전 장용원의 결혼 소식이 전해졌다. 소속사 플필 관계자는 일간스포츠에 “장용원이 오는 6월 27일에 서울 모처에서 비연예인 여성과 결혼한다”고 밝혔다. 예비 신부와는 3년 이상 교제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장용원은 2019년 tvN 드라마 ‘쌉니다 천리마마트’로 데뷔했다. 유튜브 ‘예상치 못한 필름’을 통해서 피치 못할 사정으로 동성애자인 척 연기하는 캐릭터 ‘용원게이’로 인기를 끌었다.
다음은 장용원 SNS 글 전문.
여러분 안녕하세요. 배우 장용원입니다. 오늘 조금은 갑작스러운 소식을 전하려 합니다. 아마 기사로 먼저 소식을 들은 분들도 계실 텐데요..! 제가 평생을 함께하고 싶은 소중한 사람을 만났습니다. 오랜 시간 제 곁을 지켜준 여자친구와 앞으로 더 긴 시간을 약속하여, 올해 6월 결혼을 하게 되었습니다. 여러분들께 먼저 말씀드리고 싶었고, 사실 그쪽이 당연한 수순이었으나 여러 사정으로 인하여 이렇게 소식을 전해드리게 된 부분 진심으로 죄송합니다. 지인분들께는 곧 한 분 한 분 찾아뵙고 인사드리겠습니다. 앞으로 하루하루 알차게 예쁜 사랑하며 행복으로 가득찬 가정을 일구며 배우로서 작품활동도 더욱 열심히 하며 다양한 캐릭터로 만나 뵙겠습니다. 앞으로도 많이 응원해주시고 저의 새로운 시작을 축복해주시면 진심으로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