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앤 해서웨이 SNS 할리우드 배우 앤 해서웨이가 서울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9일 앤 해서웨이는 자신의 SNS에 “이거 너무 좋네요. 고마워요, 서울(We like that. Thank you Seoul)”이라는 문구와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앤 해서웨이의 내한 일정이 담겼다. 그는 호텔 숙소에서 바라본 서울 시내 전경과 63빌딩을 비롯한 풍경은 물론, 기자간담회와 레드카펫 행사 현장까지 생생하게 담아 눈길을 끌었다. 특히 해당 영상의 배경 음악으로 블랙핑크의 ‘How You Like That’을 사용해 분위기를 더했다.
앤 해서웨이는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 홍보를 위해 메릴 스트립과 함께 한국을 찾았다.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2’는 전설적인 패션 매거진 ‘런웨이’의 편집장 미란다(메릴 스트립)와 20년 만에 기획 에디터로 돌아온 앤디(앤 해서웨이)가 럭셔리 브랜드 임원이 된 에밀리(에밀리 블런트)와 재회, 완전히 달라진 미디어 환경 속에서 다시 한 번 패션계의 주도권을 잡기 위해 모든 커리어를 거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오는 27일 개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