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빅히트 뮤직 방탄소년단이 ‘아리랑’으로 3주 연속 스포티파이 차트 1위를 기록했다.
11일 글로벌 오디오·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의 최신 주간 차트(4월 3일~4월 9일)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은 ‘위클리 톱 앨범’과 ‘위클리 톱 송’ 글로벌 차트 정상에 올랐다. 두 차트 모두 3주째 1위를 수성 중이다.
앨범에 수록된 14개 트랙 전곡이 3주 연속 ‘위클리 톱 송 글로벌’에 차트인했고 특히 인터루드 트랙 ‘No. 29’를 제외한 가창곡 13곡은 50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일간 차트인 ‘데일리 톱 송 글로벌’에서는 21일 연속(3월 20일~4월 9일) 1위로 롱런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이로써 방탄소년단은 4월 9일 자 일간, 주간 ‘톱 송 글로벌’ 차트에 가장 많은 곡을 올린 아티스트가 됐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아리랑’으로 4월 4일 자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과 메인 송 차트 ‘핫 100’을 동시 석권했다. ‘빌보드 200’에서는 한국 가수 최초로 2주 연속 1위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