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연합뉴스
하이브와 미국 게펜 레코드의 합작 걸그룹 캣츠아이가 미국 최대 음악 축제인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 무대에 데뷔한 동시에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 걸그룹 헌트릭스와의 합동 무댈르 꾸렸다.
캣츠아이는 10일(현지시간) 오후 8시, 미국 캘리포니아주 인디오의 사하라 스테이지에서 공연을 펼쳤다.
이날 무대에는 지난 2월 건강상의 이유로 활동을 중단한 멤버 마농을 제외한 5명의 멤버가 올라 신곡 ‘핑키 업’을 최초 공개했다.
또한 헌트릭스의 이재, 오드리 누나, 레이 아미가 깜짝 등장해 캣츠아이와 함께 주제곡 ‘골든’을 열창하며 관객들의 뜨거운 환호를 자아냈다.
캣츠아이는 약 50분 동안 ‘데뷔’, ‘민 걸스’, ‘가브리엘라’ 등 총 11곡을 소화하며 다국적 걸그룹다운 역량을 과시했다. 멤버들은 무대 말미에 각자의 인종적 정체성을 언급하며 팬들에게 감사를 전했다.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는 이날부터 12일, 그리고 17일부터 19일까지 두 주에 걸쳐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