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동국대학교 문화예술대학원 실용예술학과에 따르면, 2026학년도 후기 ‘글로벌 음악산업 전공(GMI)’ 석사과정 신입생을 오는 5월 12일부터 26일까지 모집한다.
‘글로벌 음악산업 전공(GMI)’은 국내 최초로 글로벌 음악산업 전문가를 양성하는 석사과정이다. AI 시대를 선도하는 커리큘럼을 통해 변화하는 음악산업 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교육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해당 전공은 AI 기반 음악 제작, 데이터 분석을 활용한 글로벌 마케팅, 디지털 유통 시스템, 저작권 및 엔터테인먼트 법률, 메타버스 공연 기획 등 AI와 음악 비즈니스의 융합을 중심으로 한 실무 교육을 포함한다.
또한 현업에서 활동 중인 엔터테인먼트 업계 전문가로 구성된 교수진이 직접 강의를 진행하며, 학생들은 음반 및 콘텐츠 기획·제작, 아티스트 매니지먼트, 마케팅·프로모션, 유통 등 음악산업 전반의 비즈니스 역량을 습득하게 된다. 산학협력 네트워크를 통한 프로젝트 중심 학습으로 실질적인 문제 해결 능력도 기를 수 있다.
동국대학교 문화예술대학원은 “AI 기술이 주도하는 글로벌 음악산업의 변화 속에서 GMI 전공은 미래 엔터테인먼트 시장을 이끌 혁신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 플랫폼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본 전공은 직장인도 병행할 수 있도록 주중 야간 및 주말 수업 체계로 운영된다.
지원 자격은 국내외 대학에서 학사학위를 취득했거나 이에 준하는 학력을 인정받은 자이며, 문화예술 및 음악 기반 엔터테인먼트 분야 경력자는 우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