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늑대 로고 상륙” 커넥트 현대 부산, 그레이슨 팝업으로 골프웨어 트렌드 제시
[이코노미스트 이용우 기자]
커넥트 현대 부산이 글로벌 프리미엄 골프웨어 브랜드 ‘그레이슨(Greyson)’의 팝업 스토어를 선보이며 골프웨어 시장에 새로운 트렌드를 제시한다.
이번 팝업은 4월 10일부터 26일까지 진행되며, ‘LIV 골프’ 공식 어패럴 파트너로 알려진 그레이슨의 브랜드 정체성과 스타일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자리로 마련됐다.
그레이슨은 기능성과 패션성을 동시에 갖춘 디자인으로 필드와 일상을 아우르는 스타일을 제안하는 브랜드다. 특히 기존 골프웨어의 전통적인 틀을 벗어난 감각적인 디자인과 ‘늑대 로고’로 차별화된 이미지를 구축하며 글로벌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제품 전시를 넘어 부산 지역 고객을 위한 다양한 프로모션도 함께 진행된다. 행사 기간 동안 일부 제품을 최대 60% 할인된 가격에 선보이며, 100만 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세계 정상급 골퍼들의 경기를 직접 관람할 수 있는 ‘LIV 골프 갤러리 이용권’을 선착순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해당 이용권은 오는 5월 28일부터 31일까지 사용 가능하다.
이를 통해 골프웨어 소비자뿐 아니라 스포츠 콘텐츠를 즐기는 고객층까지 폭넓은 관심을 끌 것으로 기대된다.
그레이슨 관계자는 “LIV 골프를 통해 입증된 브랜드의 기능성과 디자인을 부산 고객들에게 직접 선보일 수 있어 의미가 크다”며 “이번 팝업을 통해 글로벌 골프웨어 트렌드를 가장 빠르게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업계에서는 이번 팝업이 단순한 판매 행사를 넘어 브랜드 경험을 강화하는 체험형 콘텐츠로서, 지역 내 패션·스포츠 소비 트렌드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고 있다.
[이코노미스트 이용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