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차정원 SNS
배우 겸 인플루언서 차정원이 염혜란에게 애정을 표했다.
차정원은 15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내 이름은’ 오늘 개봉. 울엄마 염혜란 선배님”이란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편집해 올렸다.
해당 사진은 이날 진행된 ‘내 이름은’ VIP 시사회 인증샷으로, 사진 속 차정원은 염혜란과 함께 환하게 미소 짓고 있다. 앞서 두 사람은 지난 2018년 방송된 드라마 ‘무법 변호사’에서 모녀로 호흡을 맞춘 바 있다.
염혜란이 주연을 맡고 정지영 감독이 연출한 ‘내 이름은’은 제주 4·3 사건을 다룬 작품으로, 이름을 버리고 싶어 하는 18세 소년과 이름을 지키고 싶어 하는 어멍(어머니)의 이야기를 그린다.
한편 차정원은 2월 배우 하정우와 열애를 공식 인정했다. 당시 소속사 사람엔터테인먼트 측은 “(하정우와) 교제 중이 맞다”면서도 일각에서 불거진 7월 결혼식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부인했다.
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