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손준호(왼쪽)과 변우석 / 사진=일간스포츠 DB·바로엔터테인먼트
배우 손준호가 MBC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 특별 출연한 소감을 전했다.
손준호는 19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너무 미안하네. 허허. 이수호 군. 손준호 아저씨가 미안하네”라는 사과 글과 함께 전날 방송된 ‘21세기 대군부인’ 4회를 캡처해 올렸다.
사진=손준호 SNS
해당 장면은 이안대군(변우석)의 어린 시절 회상 장면으로, 형의 용포를 빌려 입었다는 이유로 어린 이안(이수호)의 뺨을 때리는 희종대왕(손준호)의 모습이 담겼다.
손준호는 “회상 속에 나오니 변우석님 눈치도 보인다”고 너스레를 떨며 “박준화 감독님 감사하다”고 덧붙였다.
한편 ‘21세기 대군부인’은 4회 만에 시청률 11.1%(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 전국 기준)을 기록, 자체 최고 성적을 경신하며 흥행 질주를 이어가고 있다.
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