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빙 오리지널 ‘유미의 세포들’ 시즌3가 새로운 인물의 등장과 함께 극의 전환점을 맞는다.
공개 첫 주(4월 13일~19일) 주간 유료가입기여자수 1위를 기록하며 흥행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20일 공개되는 3~4회를 앞두고 유미(김고은), 순록(김재원), 주호(최다니엘)의 책방거리 나들이 스틸이 공개됐다.
주호는 줄리문학사 대표 작가이자 순록이 담당하는 인물로, 넉살 좋은 성격과 적극적인 태도로 유미에게 다가간다. 공개된 스틸에는 부산 책방거리에서 함께 시간을 보내는 세 사람의 모습이 담겼다. 놀란 표정의 유미와 무덤덤한 순록, 여유롭게 웃는 주호까지 각기 다른 분위기가 대비되며 궁금증을 자극한다. 특히 유미와 주호가 단둘이 마주한 장면도 공개돼 관계 변화에 관심이 쏠린다.
앞서 1~2회에서는 작가로 자리 잡은 유미가 순록을 담당 PD로 만나며 변화를 맞는 과정이 그려졌다. 순록의 무심한 태도는 유미의 감정을 자극했고, 담당 작가 교체 요청 사실을 알게 된 유미의 분노가 엔딩을 장식했다.
제작진은 “순록의 등장으로 유미의 무미건조한 일상이 깨지기 시작한다”며 “유미와 순록, 그리고 새 인물 주호가 만들어갈 관계 변화를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한편 ‘유미의 세포들 시즌3’ 3~4회는 20일 오후 6시 티빙에서 선공개되며, tvN에서는 같은 날 오후 8시 50분 3회가 방송된다. 이후 매주 월, 화 오후 8시 50분에 순차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