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신미래
트롯 가수 신미래가 신곡 ‘딱! 찍어주세요’로 돌아왔다.
신미래는 지난 6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딱! 찍어주세요’를 발매했다.
이번 신곡은 경쾌한 폴카 리듬을 바탕으로, 좋아하는 사람을 향한 확신을 직설적으로 풀어낸 곡이다. 특히 ‘딱! 찍어주세요’라는 중독성 강한 후렴이 반복되며 누구나 쉽게 따라 부를 수 있는 구성이 특징이다.
당초 특정한 목적을 염두에 두고 만들어진 곡은 아니지만, 직관적인 메시지와 귀에 꽂히는 멜로디 덕분에 선거 로고송으로 활용되며 이른바 ‘1픽’ 송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에 대해 신미래는 예상치 못한 흐름에 다소 당황스럽다는 반응을 보인 것으로 전해졌다.
신미래는 2020년 트롯 전국체전 출연 당시 따뜻한 음색과 안정적인 가창력으로 주목받으며 ‘인간 축음기’, ‘음색 마녀’라는 수식어를 얻었다. 이번 신곡을 통해 이름처럼 ‘트로트의 미래’를 다시 한 번 입증할지 기대가 모인다.
한편 ‘딱! 찍어주세요’는 현재 주요 음원 플랫폼을 통해 감상할 수 있다.
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