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슈퍼레이스 CJ대한통운이 후원하는 2026 오네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이 지난 19일 개막전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개막전은 고객 중심의 운영 개편을 바탕으로 관람 방식의 변화를 시도했다. 티켓 상품 다양화와 프리미엄 좌석 신설을 통해 관람 선택지를 확대했으며, 데크 위에서 편안하게 경기를 관람할 수 있는 ‘테라존’, 캠핑 의자와 테이블에서 식음을 즐길 수 있는 ‘브루클린웍스존’, 차량 간 추월이 빈번히 발생하는 코너를 프리미엄 스팟에서 조망할 수 있는 ‘스노우피크존’ 등 특화 좌석이 운영되며 관람 만족도를 높였다.
현장에서는 다양한 브랜드 협업을 기반으로 한 복합 콘텐츠가 운영되며 관람 경험의 폭을 넓혔다. AMG 오프로드 체험과 서킷스토리 아카데미 심레이싱 체험, 나라셀라 와인 시음 프로그램 등 다채로운 참여형 콘텐츠가 마련됐으며, 다양한 F&B 브랜드가 참여해 먹거리와 즐길거리를 결합한 체험형 관람 환경을 제공했다.
개막전 1라운드는 슈퍼레이스 20주년을 기념하여 슈퍼레이스 최다 출전 선수인 황진우, 최다 출전 팀 금호 SLM의 신영학 감독, 최다 참가 오피셜인 오성욱 경기위원장이 엔진 스타트 세리머니를 진행했고, 개막전 2라운드에서는 대한민국 올림픽 역사상 설상 종목 최초 금메달리스트인 최가온이 엔진 스타트 및 체커기 세리머니를 진행하며 현장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슈퍼레이스는 향후 관람석 운영 체계 개선을 단계적으로 진행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보다 쾌적한 관람 환경을 조성하는 동시에 관람객 안전 관리 체계를 강화하는 등 전반적인 운영 고도화를 지속 추진할 방침이다.
사진=슈퍼레이스 그뿐만 아니라 슈퍼레이스는 관람객 데이터 분석을 고도화하고, 맞춤형 마케팅 전략과 팬 경험 확대를 위한 콘텐츠 개발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올해부터 놀 인터파크를 통한 QR코드 기반 입장 시스템이 새롭게 도입됐다. 이에 따라 실제 입장 관람객 기준으로 집계 방식이 정비되며, 보다 정확하고 일관된 관람객 데이터 확보가 가능해졌다. 기존 대비 현장 규모를 더 정밀하게 반영할 수 있게 됐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슈퍼레이스 관계자는 “이번 시스템 전환은 보다 정확한 데이터 기반 위에서 팬 경험을 강화하기 위한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팬 중심의 지속 가능한 관람 환경 구축을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