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5월 8일 공개되는 쿠팡플레이 예능 ‘봉주르빵집’은 조용한 시골 마을에 문을 연 국내 최초 ‘시니어 디저트 카페’를 배경으로 인생의 맛을 아는 어르신들과 행복의 맛을 아는 빵집 식구들이 달콤한 위로와 온기를 나누는 힐링 베이킹 예능이다.
22일 공개된 ‘봉주르빵집’의 1차 티저 예고편은 생애 처음 맛보는 프랑스 디저트에 아이 같은 미소를 짓는 어르신들의 모습을 비춘다. 난데없는 ‘신분증 검사’ 장면으로 궁금증을 자아내는 이곳은 국내 최초의 시니어 디저트 카페. 익숙한 시골 풍경 속 펼쳐지는 이국적인 달콤함은 ‘봉주르빵집’만의 특별한 힐링 포인트를 완성할 예정이다.
어르신들에게 특별한 하루를 선물할 ‘빵집 식구들’의 활약도 눈길을 끈다. 다정한 눈맞춤과 배려 깊은 대화로 어르신들의 마음을 녹이는 ‘홀팀’ 김희애와, 특유의 넉살로 안부를 물으며 자연스럽게 영업에 나서는 김선호는 차세대 ‘국민 손주’의 등장을 알리며 훈훈함을 자아낸다.
주방을 책임지는 ‘셰프팀’ 차승원과 이기택은 우리 땅의 재료로 예술 작품 같은 디저트를 빚어내며 시선을 집중시킨다. 정교한 손길로 완성된 화려한 비주얼은 기존에 알던 디저트를 넘어선 새로운 감동을 예고하며 시청자들의 시각과 미각을 동시에 자극한다.
# 예능 히트 메이커 박근형 PD X 김란주 작가가 포착한 “어르신들의 소박한 행복”
‘봉주르빵집’은 ‘예능 히트 메이커’ 제작진의 만남으로도 기대를 모은다. ‘유 퀴즈 온 더 블럭’, ‘스페인 하숙’으로 사람의 정취를 섬세하게 포착해 온 박근형 PD와 ‘1박 2일’, ‘무한도전’, ‘스페인 하숙’ 등 대한민국 예능사에 굵직한 발자취를 남겨온 김란주 작가가 다시 한번 의기투합해 새로운 힐링 예능의 탄생을 알렸다.
김란주 작가는 “상경한 아버지가 난생처음 맛본 디저트에 환하게 웃던 기억에서 기획이 시작되었다”며 “단 몇 천 원짜리 디저트 하나에도 아이처럼 기뻐하는 모습을 보며 어르신들의 행복은 생각보다 소박하다는 사실을 깨달았다”고 기획 의도를 전했다.
박근형 PD는 “우리 땅에서 난 건강한 재료로 만든 프랑스 디저트를 통해 어르신들께 특별한 경험을 선사하고, 먹는 이들이 온전히 행복해지며 따뜻한 온기를 나누는 것”을 목표로 했다고 밝혔다. 그 진심이 닿은 듯, 90세 어르신부터 4대 가족까지 드나드는 ‘동네 사랑방’이 되어 마을에 활력을 불어넣었다는 후문이다.
‘봉주르빵집’은 스튜디오 여름날 제작으로, 오는 5월 8일 오후 오후 4시 쿠팡플레이를 통해 공개된다. 쿠팡 와우회원은 물론 일반회원 누구나 무료로 시청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