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태영, 유진 (사진=일간스포츠 DB)
배우 기태영이 부친상을 당했다.
26일 소속사 인컴퍼니 관계자는 “배우 기태영의 부친 김인수 님께서 4월 25일에 별세하셨음을 삼가 알려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고인은 평소 가족과 이웃들에게 따뜻한 사랑을 베풀며 헌신적인 삶을 살아오셨으며, 유가족들은 깊은 슬픔 속에서 조용히 고인을 추모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기태영의 아버지인 고(故) 김인수 씨는 전날 별세했다. 향년 82세.
소속사 측에 따르면 현재 기태영, 유진 부부는 가족들과 함께 애도의 시간을 보내고 있으며, 장례식은 유가족의 뜻에 따라 가족 및 친지 중심으로 비공개 진행될 예정이다.
고인의 빈소는 서울삼성병원장례식장 17호실에 마련됐다. 발인은 오는 27일 오전 10시 엄수되며, 장지는 용인공원 아너스톤이다.
한편 기태영은 유진과 2011년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뒀다.
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