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덴마크 코펜하겐의 한 녹음 스튜디오 스케줄표로 보이는 문서가 공개됐다.
해당 문서에는 지난 13일부터 16일까지 ‘어도어’ 명의로 스튜디오가 예약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를 두고 일부 누리꾼들은 뉴진스가 새 앨범 작업을 위해 현지 스튜디오에 방문한 것이 아니냐는 추측을 제기하고 있다.
앞서 뉴진스 멤버 해린, 혜인, 하니는 어도어 스태프들과 함께 덴마크 코펜하겐을 방문한 사실이 알려지며 화제를 모았다. 온라인을 통해 공개된 사진에는 이들이 거리에서 촬영을 진행하거나 장비와 함께 이동하는 모습이 담겼다. 이에 대해 어도어는 지난 14일 일간스포츠에 “뉴진스 멤버들이 스태프들과 함께 덴마크 코펜하겐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또한 지난 20일 뉴진스 공식 SNS를 통해 혜인의 비하인드 사진이 공개되며 복귀설에 힘이 실렸다. 멤버 개인 사진이 공식 계정에 올라온 것은 지난해 10월 이후 약 6개월 만이다.
한편 뉴진스는 2024년 11월 어도어를 상대로 매니지먼트 의무 위반을 이유로 전속계약 해지를 통보했다. 그러나 지난해 10월 어도어가 제기한 전속계약 유효확인 1심 소송에서 패소했다.
이후 멤버 전원이 복귀 의사를 밝혔지만, 어도어는 해린과 혜인을 제외한 민지·하니·다니엘과는 사전 논의가 없었다는 입장을 내놨다. 이후 하니는 소속사로 복귀했고, 다니엘은 계약 해지를 통보받은 상태다. 민지의 거취에 대해서는 아직 별도의 입장이 나오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