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이나가 27일(한국시간) LPGA 셰브론 챔피언십 최종 라운드 18번홀을 마치고 인사하고 있다. Getty Images via AFP)/2026-04-27 06:48:49/ <저작권자 ⓒ 1980~2026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메이저 대회 최고 성적을 낸 윤이나가 세계랭킹을 39위까지 끌어올렸다.
윤이나는 28일(한국시간) 발표된 세계랭킹에서 2.13점을 받아 지난주 53위에서 14계단 오른 39위에 자리했다.
윤이나는 27일 막을 낼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메이저 대회인 셰브론 챔피언십에서 최종합계 12언더파 276타로 공동 4위를 차지했다.
이는 윤이나의 미국 진출 이후 최고 성적 타이 기록이다. 지난 20일에 끝난 JM 이글 LA 챔피언십에서 단독 4위로 개인 최고 성적을 경신한 그는 이번 대회에서도 4위를 기록하며 2주 연속 '톱5'에 진입했다. 지난달 포드 챔피언십 공동 6위에 이후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 LPGA 투어에 데뷔한 윤이나는 26개 출전 대회에서 단 한 차례만 톱10에 들었으나, 현지 적응을 마친 올 시즌엔 다른 모습을 보이고 있다.
올 시즌 2승을 추가한 김효주는 3위를 지켰고, 김세영은 11위로 밀렸다.
셰브론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넬리 코르다(미국)가 1위에 복귀했다.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덕신EPC챔피언십에서 우승한 이예원은 17계단 상승한 52위까지 뛰어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