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유튜브 채널 ‘KBS Kpop’
가수 겸 배우 박지훈이 체중 감량 비법을 전했다.
30일 유튜브 채널 ‘KBS Kpop’에는 1600만 관객을 울린 단종의 행차 그리고 우리들 안에 영원히 저장될 은채의 마지막 일기‘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박지훈이 게스트로 출연해 르세라핌 은채와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은채는 “영화 ‘왕과 사는 남자’를 위해 한 체중 감량이 화제가 됐는데 진짜 사과만 먹고 했냐”고 물었고, 박지훈은 “가능하다”고 답했다.
그는 “위고비 같은 것도 있지 않냐. 수액은 맞아봤지만 직접 주사를 놓는 건 해본 적이 없어서 공부를 많이 했다. 그런데 너무 무섭더라”며 “결국 안 먹어서 빼는, 건강하지 않은 방법을 택하게 됐다”고 털어놨다.
이어 “두 달 반 안에 최대한 감량을 해야 했다. 작품 준비한다고 하고 방에 틀어박혀 단종에 대해 공부하면서 사과를 먹으며 체중을 줄였다”고 밝혔다.
또 “가장 먹고 싶었던 건 치킨이었다. 패스트푸드나 육류, 스테이크를 좋아하고 껍데기도 좋아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박지훈은 “원래 음식을 잘 먹는 편이고 회사에서도 엄격하게 관리를 받았다”며 “연습생 시절에도 다 같이 먹는 걸 좋아해서 산을 타다가도 빨리 내려와서 뭐라도 먹자고 했던 기억이 있다”고 덧붙였다.
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