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는 지난 4일 자신의 SNS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하며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카메라를 내려다보는 각도에서도 또렷한 이목구비와 투명한 피부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헝클어진 듯한 내추럴 헤어와 힘을 뺀 표정이 오히려 분위기를 배가시키며 특유의 청순미를 강조했다.
의상 역시 눈길을 끈다. 브라운 톤의 레더 재킷과 레이스 디테일이 더해진 이너를 매치해 시크하면서도 은근한 여성미를 드러냈다. 과하지 않은 스타일링 속에서도 수지만의 세련된 감각이 돋보인다.
특히 꾸민 듯 꾸미지 않은 ‘꾸안꾸’ 매력이 돋보이며, 일상 사진마저 화보로 만드는 존재감을 입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