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바비타 만다바는 5일(이하 한국시간)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귀여운 것 같아서 올림, 나중에 지울 수도 있음”(Felt cute, might delete later)이란 글과 함께 ‘2026 멧 갈라’(The 2026 Met Gala) 화장실 거울 셀카를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바비타 만다바바, 레이첼 세너트 등과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는 블랙핑크 지수, 제니, 로제, 리사의 모습이 담겨 있다. 네 사람의 화려한 의상과 이에 반하는 장난기 가득한 표정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보그코리아 역시 공식 SNS에 “드디어 이 조합을 본다. 제니, 로제, 지수, 리사까지 블랙핑크 멤버 전원이 멧 갈라 레드카펫에 모인 건 이번이 처음이다. 각자 개성이 확실한 ‘블랙핑크 2026 멧 갈라 룩’”이라며 블랙핑크 완전체 사진을 게재했다.
앞서 블랙핑크는 이날 미국 뉴욕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에서 열린 ‘2026 멧 갈라’에 참석했다. 올해 드레스 코드는 ‘패션은 예술이다’(Fashion is Art)로, 네 사람은 글로벌 앰배서더로 활동 중인 명품 드레스로 각양각색 매력을 드러냈다.
1948년에 시작된 멧 갈라는 미국판 보그와 뉴욕 메트로폴리탄 박물관의 코스튬 인스티튜트가 매년 주최하는 세계 최대 패션 자선 모금 행사로, 매년 5월 첫째 주 월요일에 열린다. 올해 멧 갈라에는 블랙핑크를 비롯해 그룹 에스파 카리나와 닝닝, 배우 안효섭, 모델 정호연 등 다수의 한국 아티스트가 자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