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설리 친오빠 SNS
그룹 f(x) 출신 배우 고(故) 설리의 생전 영상이 공개돼 먹먹함을 불러 모았다.
설리의 친오빠는 지난 4일 SNS에 "빙구 웃음. 뭐라는지는 하나도 못 알아듣겠다"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는 설리가 생일을 맞아 집에서 파티를 즐기는 모습이 담겼다.
‘해피 벌스데이 설리’ 문구의 풍선 장식 앞에서 양 갈래 헤어스타일에 원피스를 입은 채, 장난기 가득한 표정으로 웃으며 밝은 에너지를 드러냈다. 노래를 부르다 부끄러워하며 방으로 들어가는 모습 또한 눈길을 끈다.
설리는 1994년생으로 2005년 드라마 '서동요'로 데뷔했으며, 2009년부터 f(x) 멤버로 활동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이후 2019년 25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