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최지우가 15일 오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영화 '슈가' 언론배급시사회 및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서병수 기자 qudtn@edaily.co.kr /2026.01.15/
배우 최지우가 부친상을 당했다.
최지우의 아버지 고(故) 최운용 씨는 지난 11일 별세했다. 빈소는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해운대백병원 장례식장 특실에 마련됐다. 최지우는 어머니, 오빠, 남편, 딸 등 가족과 함께 상주로 이름을 올렸다.
12일 최지우의 소속사 관계자는 “최지우 씨가 전날(11일) 부친상을 당했다. 매니지먼트 식구들과 함께 아버님의 빈소를 지키고 있다”고 밝혔다.
발인은 14일 오전 6시 엄수된다. 군인 출신으로 알려진 최지우의 부친은 영락공원을 거쳐 대전 현충원에 안장된다.
최지우는 1995년 드라마 ‘전쟁과 사랑’으로 데뷔했다. ‘겨울연가’, ‘천국의 계단’ 등의 작품으로 아시아 팬들의 사랑을 받았다. 2018년 9세 연하 남편과 결혼해 2020년 5월 딸을 품에 안았다.
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